PCA생명(대표이사 김영진)은 지난 25일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서울 SOS어린이마을 아이들과 함께 ‘축구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PCA생명의 매직넘버봉사단 20여명과 서울SOS어린이마을 아이들이 함께 모여 축구경기를 펼치고 베이비박스를 통해 입소한 영유아들을 돌보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PCA생명은 Chairman’s Challenge 기금으로 그룹을 통해 약 3200만원을 서울SOS어린이마을 영·유아 숙소 증축에 후원했으며 5월 말에 증설되는 영·유아 숙소는 15명의 영·유아들의 보금자리가 될 예정이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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