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부 부장 고철현 ▲기업금융3부 부장 박상일 ▲심사3부 부장 박정철 ▲일반금융부 부장 심재현 ▲IB4부 부장 한상훈 ▲천안지점 지점장 오형준
▲여신관리부 부장 배찬열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사입력 : 2019-08-22 10:52
유선희 기자의 기사 더보기
DQN4대 은행 서울 지점 31% 강남3구에…하나은행 쏠림 ‘최고’ [4대 은행 지점 분포도 해부]
이환주號 국민은행, 우대금리·관세상담…무역업체 지원 박차 [생산적금융 대전환 본격화Ⅱ]
함영주號 하나금융, NIM·CET1 안정적 방어로 견고한 3위 [금융지주 3위 전선 요동]
DQN이재명 정부서도 이자장사…4대 은행 예대금리차 '확대' [생산적금융 대전환]
새도약 16.4조·기업혁신 5.6조…정정훈號 캠코, 서민·기업 숨통 틔운다 [금융대전환 주역 금융공기업]
수출입은행, 20조 지원으로 관세 대응 조력 [금융대전환 주역 금융공기업]
산업은행, 1400곳 직접 투자…벤처 육성 진심 [금융대전환 주역 금융공기업]
4대 은행 해외법인, 절반 이상 ‘아·태’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