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처음 실시하는 ‘신격호 롯데 겨울나기 의류지원 사업’은 어려운 가정 환경으로 겨울 의류를 마련하기 힘든 울산 지역의 저소득 가정 학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같은 날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신격호 롯데 사랑드림 김장나눔 전달식’을 열고 울산 지역 소외 이웃에 김장김치도 전달했다.
‘신격호 롯데 사랑드림 김장나눔’은 롯데그룹 창업주 故 신격호닫기
신격호기사 모아보기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철 필수 식품인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 시작돼 현재까지 총 1만 3040명에게 약 10억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해왔다.올해 재단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울산 5개 구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1178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한 가구당 10kg의 김장김치를 전달해 총 8000만 원 규모를 지원했다.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은 별도 인사말을 통해 앞서 진행된 ‘신격호 롯데 겨울나기 의류지원 전달식’에서 “올해 처음으로 학생들에게 패딩을 지원하게 된 계기는 지난 김장 나눔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김치도 좋지만, 따뜻한 겨울옷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해준 이야기 떄문이었다”며 “우리 학생들이 좋은 브랜드 패딩을 입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며, 어디서든 주눅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신격호 롯데 사랑드림 김장나눔 전달식’에서 장 이사장은 “한국 사람에게 밥과 김치는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며 “밥 있는 데는 늘 김치가 함께해야 한다고 느껴왔다”고 전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앞으로도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사랑을 이어가며, 울산 지역 소외 이웃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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