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앤코는 최근 자사가 운영하는 최대 통합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 앱의 누적 다운로드가 600만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인슈어테크 앱 중에서 최다 다운로드수를 기록한 것으로, 통합보험관리 앱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성과 비결은 지속적인 대고객 소통과 끊임없는 자체 혁신을 통한 한 발 앞선 서비스의 제공에 있다.
보험금 청구 서비스는 물론 업계 최초로 보험 분석 등급제, 가족 보험 조회 등 신규 기능 도입 등을 통해 사용 자 경험 제고에 만전을 기해 온 동시에 최근에는 GA업계 최초로 실손 보험료 알아보기 서비스, 자동차관리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대 고객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이를 반영해 굿리치 앱에서는 보험의 적정성을 이용자가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리포트를 제공, 주요 보장 내역의 유무는 물론 ‘보험 등급’과 ‘보험 지수’를 토대로 자신의 보험 보장 수준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보험 가입자들의 성별, 연령대, 가입 현황 등을 기반하여 개개인의 맞춤 상품 추천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굿리치 앱에서는 보험 관련 해당 시기별 이슈 상황을 즉각 서비스로 구현하여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놓치기 쉬운 보험 정보들까지 제공함으로써 보험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굿리치 앱 안에서 해소가 가능토록 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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