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곽성일, 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는 곽성일 인천본부장, 권찬호 인천지역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루원시티금융센터 개점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서구 봉오대로 255(루원시티 눈담봄) 3층에 자리잡은 루원시티금융센터는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과 인접해 고객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루원시티금융센터 인근에 소상공인 클러스터와 루원복합청사, 인천지방국세청 신축 청사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 기관·단체 금융거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성일 인천본부장은 “NH농협은행은 루원시티금융센터 개점을 시작으로 인천 서북부 지역 균형발전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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