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역점을 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 중이다
임직원들은 ‘희망나눔 방학교실’(굿네이버스), ‘미래와 희망’(어린이재단), ‘한 생명 살리기’(세이브더칠드런)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회사도 임직원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해 지원한다. 설계사들도 신청자에 한해 신계약 1건을 체결할 때마다 1000원씩 기부하거나 월 정액을 기부한다.
이에 대해서도 회사는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1:1로 지원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모두 어린이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인다.
나눔의 날’ 외에도 각 지역단 및 지점의 설계사들, 각 부서의 직원 등은 자발적으로 봉사팀을 결성해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나눔, 김장나눔 등의 봉사활동도 해마다 활발히 진행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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