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이달 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일원에서 ‘동백호수공원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와 상가를 동시 분양에 나선다.
상가인 ‘동백호수공원 두산위브더제니스 애비뉴+’는 지상 1~2층 총 94개 점포를 공급하며, 100% 전면으로 노출되는 스트리트형 형태로 공급된다.
분양 관계자는 “호수공원이 가까이 위치한 만큼 동백지구 내 배후수요 뿐만 아니라 연인, 가족 단위 수요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분양을 앞두고 벌써부터 전화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계약을 희망하는 투자자들의 상담도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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