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가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플랫폼 '모니모'에 신용관리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용관리 서비스는 나이스평가정보(NICE평가정보)의 신용정보를 활용해 제공한다. 모니모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자신의 신용정보를 조회 및 관리할 수 있다.
신용관리 서비스는 개인의 신용점수와 백분위, 신용카드 개설과 대출 정보 등으로 인한 신용 변동·조회 이력과 금융 자산 정보, 대출·연체·보증 등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항목을 제공한다.
신용점수와 카드이용금액, 대출금액 등을 유사 연령대와 비교해 제공한다. 또 건강보험·국민연금 납부내역과 소득금액증명원 제출로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