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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월)

여름 보양식으로 원기회복 해볼까? 호텔업계, 복날 맞아 특별 메뉴 선보여 [Culture&Hobby]

기사입력 : 2022-08-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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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찌는 듯한 더위, 숨 막히는 습도. 무더운 여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호텔들이 저마다 최고급 재료를 이용한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여름 특별한 보양식과 함께하는 호텔 나들이로 더위를 날려보자.

호텔 특색 살린 메뉴로 여름철 프로모션 실시
먼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The Square)’에서 더위로 지친 심신을 북돋워주기 위해 보양 특선 뷔페 ‘써머 피스트 (Summer Feast)’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보양식 메뉴부터 다양한 메뉴들을 폭넓게 선보여 잃어버린 입맛과 기력을 찾아주기 위해 기획됐다.

깨끗하게 손질된 해산물과 닭을 넣고 끊인 보양식의 정석 해신탕부터 신선한 낙지를 통째로 삶아 넣은 연포탕, 부드럽고 감칠맛이 뛰어난 장어덮밥, 새콤한 겨자소스에 아삭한 채소와 곁들이는 냉채 족발,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닭고기 수삼 냉채를 포함한 건강과 맛을 챙기는 보양식 메뉴들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외에도 최고급 부위로 준비되는 로스트 토마호크, 담백하고 쫄깃한 메로 스테이크, 시원하고 깔끔한 물회 및 직접 만든 도토리 냉국을 새롭게 준비해 특별함을 더 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 (MoMo Cafe)’에서 초복 맞이 맛과 영양을 겸비한 다채로운 ‘보양식 미식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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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 미식회’ 프로모션에는 다양한 한식 요리로 구성된 뷔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셰프들의 정성이 담긴 ▲오리 스테이크 ▲한방 갈비찜 ▲한방 닭백숙 ▲가스파쵸 ▲겨자 치킨 냉채 ▲주꾸미 구이 등의 다양한 한식 메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미식 공간 ‘THE 26’에서 무더운 여름철 활력을 더해줄 보양식 프로모션 ‘건강한상’을 선보인다.

‘건강한상’은 매년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선보이는 보양식 프로모션으로, 올해는 여름철 기력 보충을 위한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히는 장어구이를 포함, 레몬소스와 새싹인삼을 곁들여 입맛을 돋워주는 전복찜을 비롯해 토종닭 죽, 제철 과일 등 든든한 보양메뉴로 구성되어 정갈한 코스로 차려지는 것이 특징이다.

장어구이는 장어 본연의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소금구이 또는 셰프의 특제 소스를 발라 매콤달콤한 양념구이 중 선택 가능하다. ‘THE 26’의 ‘건강한상’ 프로모션은 평일 런치 및 디너 시간대 이용 가능하며 주말은 디너만 운영한다.

여의도에 위치한 메리어트, 서울-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호텔은 지하 2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한식 라운지 ‘수 라운지’에서 지친 기력을 회복하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줄 ‘여름 보양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의 주재료는 임금님 수라상에도 진상 되었다고 동의보감에 실린 민어로, 특선 메뉴로는 반건조 민어 구이와 된장찌개, 민어 얼갈이 무조림이 준비돼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은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 ‘명월관’에서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대비한 스페셜 보양식 ‘삼삼탕(三蔘湯)’을 선보인다.

삼삼탕은 명월관 고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시그니처 메뉴인 갈비탕에 대표적인 보양 식재료로 꼽히는 산낙지, 자연산 완도전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사포닌 성분을 다량 함유한 ‘수경삼’을 넣고 오랫동안 끓여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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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삼탕’이라는 이름은 주요 식재료인 전복, 낙지, 수경삼이 각각 바다, 갯벌, 육지의 ‘삼(蔘)’으로 불릴 정도로 기력 회복의 효능이 뛰어나다는 점에 착안, 세 종류의 ‘삼’이 만난 종합 보양식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더 델리’에서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삼복(三伏)인 초복, 중복 그리고 말복 동안 더위를 이기게 해줄 보양 디저트인 인삼정과 데니쉬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델리’의 인삼정과 데니쉬는 복달임에 영감을 얻어 이번 삼복기간 동안의 보양식으로 특별히 개발됐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풍기인삼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만의 인삼 데니쉬는, 고품질 풍기인삼을 무려 3일 동안 조리해 만든 인삼정과와 데니쉬 속에는 풍기인삼 초콜릿이 더해진 보양 디저트이다.

집으로 간편하게 포장해 갈 수 있는 투고 메뉴도 인기
꼭 호텔에서 식사를 하지 않아도 테이크 아웃으로 간편하게 집에서 호텔 보양식을 즐기는 방법도 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전통 중식 퀴진 호빈에서는 최고의 식재료로 엄선해 만든 최고의 보양식 ‘후불도장’을 선보인다.

산해진미를 긴 시간 정성스럽게 고아낸 호빈의 ‘후불도장’은 후덕죽 마스터 셰프의 음식을 대하는 마음과 열정을 담은 보양식이다. ‘후불도장’은 ▲오골계 ▲자연송이 ▲건 관자 ▲건 해삼 등 15가지 재료를 6시간 이상 고아 낸 보양식으로 불도장 후 셰프의 스타일로 변신했다.

롯데호텔 서울은 선물 전용 프리미엄 밀키트 ‘토종 한방 삼계탕’을 출시하고 한정 판매한다. 롯데호텔 셰프들이 엄선한 최고급 재료로 만든 토종 한방 삼계탕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칠갑산 토종닭을 사용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HACCP 인증을 받은 4년근 이상의 인삼을 구증구포(九蒸九曝,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린)한 흑삼, 면역력 증진에 좋은 수삼, 신선한 전복 등으로 영양과 맛을 더했다. 또한, 구기자와 맥문동 등 몸에 좋은 한약재와 국내산 표고버섯, 밤, 대추, 은행 등을 넣어 푹 고아 우려낸 육수의 진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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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특허 받은 독자 조리법을 이용해 셰프가 직접 만든 프리미엄 로스트 치킨과 시그니처 수제맥주로 구성된 치맥 세트를 투고 상품으로 선보인다.

야외 피크닉에서 즐기기 좋은 치맥 세트는 맥주 외에도 와인 또는 아이들과 즐기기 좋은 홈메이드 과일 주스로도 선택 가능하며, 프리미엄 로스트 치킨은 여름철 이색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조선시대 사대부 요리와 궁중음식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워커힐의 프리미엄 한식당 ‘온달’에서 삼복에 맞춰 ‘보양 구독상품’을 선보인다.

온달의 ‘보양세트’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삼복에 맞춰 총 3회 보양을 위해 엄선한 메뉴를 소비자에게 배송한다.

‘온달 보양세트’는 해신탕 혹은 갯장어탕 중 선택한 메뉴가 3회에 걸쳐 전달되며 한우 불고기, 한돈 고추장 불고기가 초복에는 각 1.2kg, 중복과 말복에는 각 1.5kg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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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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