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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직제개편·인사 실시…미래사업본부 신설

기사입력 : 2022-06-30 18:28

사원사 지원 강화·미래 먹거리 발굴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직제개편과 인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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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제18대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사진=화재보험협회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세계일류 종합위험관리전문기관’비전 달성을 위해 방재와 보험의 콜라보를 시스템화해 일반손해보험 플랫폼 구축 등 사원사 업무지원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직제개편과 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3개 본부 경영지원본부, 예방안전본부, 방재시험연구원 체제에서 미래사업본부를 신설해 4개 본부로 직제를 개편했다. 총 팀수는 24팀에서 22팀으로 축소하여 전체적으로 조직을 슬림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새로 신설되는 미래사업본부에서는 방재와 보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일반손해보험 플랫폼을 구축하여 보험업계의 지원업무를 강화하고, 신성장동력 창출 및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 먹거리 및 수익사업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영지원본부에서는 환경변화에 부응하는 성장동력 발굴 지원 및 대내·외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팀과 교육홍보팀을 기획홍보실로 통합하고, 인사, 총무, 회계 등의 업무를 조정·개편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예방안전본부는 화재보험협회의 고유사업인 중대형 특수건물에 대한 안전점검 업무 경쟁력 강화와 기술 역량 향상을 위해 안전점검 지원 및 수행 부서로만 구성했다. 관할 지역 조정을 통해 서울지역본부와 인천지역본부를 통합하는 등 본업 강화와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방재시험연구원은 대형 국가 R&D 사업추진, 신규분야 연구개발 및 보험산업 연계 연구 등을 위해 R&D전략팀을 신설하고, 융·복합 연구 확대를 위해 일부 연구센터를 통합하는 등 방재기술 향상 및 업무영역 다각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강영구 이사장이 취임 직후 추진한 '전 직원 동참 혁신전략 TF'에서 나온 실행전략의 결과물로 위험관리 및 수익성 업무 등 관련 분야에서 경쟁 상대방이 범접할 수 없는 초격차 전략을 펼치기 위해 하반기부터는 속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며 "방재와 보험의 콜라보를 통해 업계 발전에 도움이 되고 협회 경쟁력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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