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은 ‘여행의 정석(for Picnic)’이다. 작년 출시된 ‘여행의 정석(for Camping)’ 보다 가벼운 레저활동에 적합하도록 구성했다.
또 캐스퍼 밴을 대상으로 한 ‘펫 프렌들리(with VAN)’도 출시했다. 작년 출시된 ‘펫 프렌들리’가 중·소형견을 위한 상품이라면 케스퍼 밴의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는 대형견을 기르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개인 맞춤형 액세사리 제작 서비스 ‘현대 바이 미’도 나왔다. 이를 통해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 디자인을 선택하고 직접 원하는 문구를 입력해 나만의 액세사리를 제작할 수 있다. 현대차 전 차종 공용 ▲데칼 및 캐스퍼 전용 ▲그릴 뱃지 ▲휠캡 ▲리어 도어 뱃지, 팰리세이드 전용 ▲렌즈 교환 식 도어 스팟 램프, 아반떼·투싼 등 일부 차종의 ▲휠캡에 적용 가능하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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