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사 1노조(현대중공업·현대일렉트릭·현대건설기계·현대로보트) 체제인 현대중공업 노조가 지회 설립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난주 ‘2021년도 2차 임단협 합의안’을 부결한 현대일렉트릭과 현대건설기계에게 빠른 담판을 요구했다. 지부는 “2021년 교섭을 이번주내 마무리하자고 지부는 회사에게 알렸다”며 “이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으며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는 교섭장에서 담판 짓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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