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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해외 핀테크 투자 최대…핀테크·금융회사 제휴 확대"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기사입력 : 2022-05-17 17:28

(최종수정 2022-05-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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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은 17일 오후2시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디지털 금융 새 길을 열다' 패널토론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금융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이 해외 디지털 금융 트렌드에 대해 기종 금융회사와 핀테크 간 제휴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은 17일 오후2시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디지털 금융 새 길을 열다' 패널토론에서 '디지털금융의 현황과 발전방향' 발표에서 해외 디지털 금융 현황을 이같이 진단했다.

정유신 기술경영대학원장은 "작년 글로벌 시장에서 핀테크 투자건수는 5684건, 투자액은 2101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전년대비 각각 51%, 68% 증가했다"라며 "핀테크 M&A도 831억달러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 순위는 지급결제가 517억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이 302억 달러로 두번째, 사이버보안(48억 달러), 로보어드바이저(16억 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

정 기술경영대학원장은 글로벌 핀테크 시장에서 간편결제, 인슈테크, 가상자산 레그테크 등 산업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디지털 가속화가 BNPL 등 실시간 해외 결제 수요 증가 등이 간편결제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규제 불확실성에도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이 관심이 커지고 있다"라며 "보험사 인슈테크 전략적 제휴가 확대되고 감독당국 지원으로 가상자산 레그테크과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따.

특히 핀테크와 금융회사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유신 기술경영대학원장은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이 신속한 디지털전환을 위해 핀테크를 M&A하고 있다"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가 워낙 빨라 은행 등 금융회사가 독자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해 핀테크 제휴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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