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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이코노미] 목적지는 달 궤도, 탑승권 발급받으세요!

기사입력 : 2022-04-08 00:00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앞두고, 탑승권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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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근영 기자] 아르테미스(Artemi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달의 여신이다. 미국 NASA의 아르테미스는 달 유인 착륙을 위한 국제프로젝트명기도 하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아폴로 이후 인류의 달 탐사의 염원을 이어 2024년까지 여성을 포함한 우주인 2명이 달에 착륙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아폴로호 이후 50년만에 진행되는 탈 탐사 프로젝트…새로운 우주산업 시대 열릴 것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는 미국과 러시아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우주 기구와 민간 기업이 참여한다. 뉴질랜드(NZSA), 대한민국(KARI), 루마니아(ROSA), 룩셈부르크(LSA), 멕시코(AEM), 바레인(NSSA), 브라질(AEB), 아랍에미리트(UAESA), 영국(UKSA), 우크라이나(SSAU), 이스라엘(ISA), 이탈리아(ASI), 일본(JAXA), 캐나다(CSA), 폴란드(POLSA), 호주(ASA) 등이 아르테미스 약정에 서명했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민간 자본과 우주 산업체의 참여로 뉴스페이스 우주산업의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폴로호 이후 50년이 지난 현재 탈 탐사 기술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됐다. 달 탐사를 통해 광물자원 및 기초과학 연구, 우주관측소 및 우주 전진기지 확보와 화성 탐사를 위한 중간단계로써 국가 과학기술을 공인할 기회인 우주산업의 장악 또한 중요한 국가 경쟁력이 된 바야흐로 뉴스페이스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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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우주기구와 민간 기업 참여한 달 탐사선 발사 초읽기

아폴로 임무와 비교해 아르테미스는 궤도선(오리온)과 착륙선(바이퍼)이 따로 우주로 간다는 특징이 있다.

2022년 발사가 계획된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1호는 오리온 우주선의 안정성을 입증하는 기능 시험이 목적인 무인 시험발사선이다. 우주발사체 SLS(Space Launch System) 로켓을 테스트와 무인 달 궤도선으로 10일간의 비행을 거쳐서 지상 6만km 궤도까지 진입한 뒤, 지구로 귀환하는 여정이다.

당초 2021년 발사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연기되어 NASA는 발사 시기를 5월 말로 예상한다. 아르테미스 2호는 지구궤도에서 도킹의 전 단계인 랑데부가 미션인 유인 우주선이고 아르테미스 3호는 유인 달 착륙을 목적으로 한다.

한편,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아르테미스(Aretemis)’ 발사를 앞두고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탑승권을 발급하고 있다. 신청자의 이름을 우주선 보조 장치에 담아 함께 달에 갈 수 있다.
NASA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름과 성명, 핀 번호만 입력하면 탑승권을 확인할 수 있다.

탑승 장소는 케네디 우주센터이며 목적지는 달 궤도이다. 항공편은 ‘오리온(우주선)’이다. 탑승 마일리지는 오리온이 비행 예정 거리인 130만마일이다.

※ 본 기사는 한국금융신문에서 발행하는 '재테크 전문 매거진<웰스매니지먼트 4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이근영 기자 geunyung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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