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SUV QM6는 옵션·용품·보증연장 구입지원비를 트림별로 제공한다. 지원비는 가솔린(GDe)이 100~150만원, LPG 모델이 20~50만원이다.
중형세단 SM6는 20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7년 이상 노후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는 20만원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마스터 15인승 버스는 지난달에 이어 통학버스·캠핑카 이용객을 위한 할인이 제공된다. 88만원 상당의 옵션 업그레이드 비용, 보험료 150만원, 종교단체·학교·학원·식음업종 대상으로 50만원이 지급된다.
모든 프로모션은 가장 낮은 SE트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르노삼성은 "SM6·QM6·XM3 등 국산차의 내수 판매 물량은 반도체 등 부품 확보 노력으로 내년 1월까지 출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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