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5112억원이 순유입됐다. 7485억원이 새로 설정(입금)됐고, 2374억원이 해지(출금)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545억원이 빠져나가 3거래일째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1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3거래일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3조1768억원으로 1125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99조7499억원으로 4277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9조1821억원이 순유입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