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매일유업의 스페셜티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이 4일 말차 신제품과 다양한 디저트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제주산 유기농 말차(가루차)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제주 말차 카페라떼(라테), 제주 말차 초콜릿 라떼 등이다.
차광재배로 길러낸 높은 품질의 100% 제주산 유기농 말차로 만들었다. 차광재배법은 차 싹 생육 중의 일정기간, 빛을 차단해 기르는 재배법이다. 폴 바셋은 말차 음료 외에도 제빵 메뉴인 빨미까레를 초콜릿, 제주 녹차, 갈릭 체다 등 3가지 맛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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