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각 은행별 일반신용대출 금리 현황. /사진=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캡처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KB국민은행이 고신용등급자 대상 일반신용대출 금리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8 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 금융상품한눈에
’ 에 따르면 신용점수
900 점 초과 대상 일반신용대출 금리
1 위는 국민은행으로
, 2.54% 대출금리를 제공한다
. 이어 신한은행이
2.60% 로
2 위를
, 우리은행이
2.62% 로
3 위에 랭크됐다
.
4 위는
NH 농협은행으로 각각
2.68% 였다
. 제주은행
, Sh 수협은행이 각각
2.94%, 2.95% 로 뒤를 이었다
. 하나은행은 전주 대비
0.21% 포인트 오른
3.02% 를 기록했다
.
신용점수
801~900 점에서는 우리은행이
2.89% 로 대출금리가 가장 낮았다
. 다음으로는 제주은행
3.05%, 농협은행
3.14%, 수협은행
3.27%, 국민은행
3.29%, 신한은행
3.38%, IBK 기업은행
3.45% 로 나타났다
.
701~800 점에서는 우리은행이
3.10% 로 가장 저렴했다
. 이어 제주은행
3.31%, 기업은행
4.15%, 농협은행
4.18%, 신한은행이
4.46% 를 기록했다
.
300 점 이하에게 대출을 해주는 은행은 수협은행
(2.46%), 신한은행
(3.40%), 국민은행
(3.69%), 기업은행
(4.77%), 대구은행
(8.35%), 우리은행
(10.87%), 하나은행
(12.28%), 부산은행
(13.00%), 경남은행
(13.06%) 이었다
.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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