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공진향 기앤진 크림 스페셜 에디션’은 궁중 예물을 고이 포장했던 왕후의 궁보(궁중 보자기) ‘봉황문인문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패키지에 포인트를 줬다. 제품 컬러인 호박색이 돋보이는 패키지에 다채로운 보자기 패턴의 리본 디자인이 더해져, 새해 복을 전하는 의미를 담았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환절기에 더욱 사랑받는 ‘공진향 기앤진 크림’을 넉넉한 용량과 따뜻한 마음을 담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였다”며, “새해의 길운을 바라는 마음으로 소중한 분들께 드리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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