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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코로나 불황에 ‘실속형’ 설 선물 늘었다"

기사입력 : 2021-01-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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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티몬은 설을 앞두고 최근 2주간 자사의 설 선물 판매 추이를 조사한 결과 비대면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한 주문이 5.5배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또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불황 속에 10명 중 7명은 3만원 이하 실속형 선물을 찾았다.

설 선물로 ‘모바일 선물하기’와 3만원이하 ‘실속형’이 인기다. 티몬이 최근 2주간(1월 11일~24일)고객들의 설 선물 구매 추이를 조사한 결과 모바일 선물하기 기능을 통한 주문은 지난해 설을 앞둔 동기간 대비 5.5배(452%) 급증했다. 고객 10명 중 7명(72%)은 3만원 이하 상품을 찾는 것으로 나타나며, 지난해(65%)보다 실속형 상품의 구매 경향이 두드러졌다.

회사측은 코로나19로 직접 선물을 전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며, 비대면 선물하기 경향이 강해진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최근 티몬이 고객 104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33%가 ‘티몬 등 모바일에서 선물을 구매해 보낼 것’이라고 응답한 바 있다.

상품별로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헤라 화장품 선물세트(9900원)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아이오페 맨 바이오 2종세트(3만8500원), 흑마늘 진액 등 건강 선물세트(1만1900원), 동원 스페셜 Y호(3개입, 7만3900원) 등이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티몬은 내달 3일까지 ‘2021설선물준비’ 특별 기획전을 개최하고 800여개 인기 상품을 선별해 특가 판매한다. 25일에는 ▲고려홍삼정 6년근 데일리스틱(60포, 2만4900원), ▲제주 천혜향 선물세트(3kg, 2만2900원), ▲한우정 1등급 정육선물세트 1kg(불고기 500g+국거리500g, 4만9900원), ▲원더스 마스킹 M17 발마사지기(26만9000원)등을 최저가에 선보인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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