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너는 '투자는 처음이라'(투자원칙과 철학), '하마터면, 이것도 모르고 투자할 뻔했다'(투자권유 대응), '나만 이렇게 투자하나요?'(투자심리) 등 세 개 주제 아래 총 30편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투교협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수익실현과 손실 가능성 등 주식투자와 관련한 유의사항을 충분히 인지하고 올바른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투자의 기본기를 다질 필요가 있다"며 "'투자 근육'을 키우는 등 투자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선제적으로 투자자를 보호하자는 차원에서 기획했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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