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한국금융신문 facebook 한국금융신문 naverblog

2024.03.29(금)

동원 더반찬&, '프리미엄 차례상' 예약 판매

기사입력 : 2021-01-15 15:0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ad
ad
사진 = 동원홈푸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 동원홈푸드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동원홈푸드 '더반찬&'은 설을 맞아 '프리미엄 차례상'을 오는 18일부터 예약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리미엄 차례상은 수제 모둠전, 쇠고기산적, 잡채, 나물 등 더반찬& 셰프들이 손수 조리한 각종 제수음식과 사과, 곶감, 건대추 등 전국에서 엄선한 100% 국내산 과일들로 구성됐다. 제수 음식을 손수 장만하거나 별도로 조리하지 않아도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어 간편하다.

실제로 프리미엄 차례상은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명절마다 완판을 기록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시대 첫 명절이었던 지난해 추석, 예약 주문량이 50% 이상 증가했다. 가격은 25만원이며, 다음달 4일까지 주문 예약을 받아 명절 연휴 첫날인 다음달 11일 새벽에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직접 조리한 수제 모둠전, 양념육, 나물 등 명절음식 개별 품목도 함께 판매한다. 더반찬&의 수제 반찬은 HACCP 인증을 획득한 조리장에서 30여 명의 셰프와 100여 명의 조리원이 직접 조리한다. 1인 가구를 위한 소단량 상품도 함께 마련됐다.

더반찬&은 다양한 식품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동원 참치회 세트, 금천미트 한우 세트, 동원참치 선물세트 등 동원그룹 계열사별 선물세트를 비롯 과일, 특산물 등 각종 농축수산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또 '프리미엄 차례상' 등 각종 명절음식과 식품 선물세트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15%를 더반찬& 적립금으로 지급하는 행사를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더반찬& 관계자는 "지난 추석에 이어 올해 설도 차례 음식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주문하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반찬&이 직접 조리해 정성이 가득한 음식들로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issue

유선희 기자기사 더보기

유통·부동산 BEST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