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고릴라는 신한은행 20대를 위한 플랫폼 헤이영 플랫폼 헤이영 포스팅에 MZ세대를 위한 맞춤형 금융 재테크 콘텐츠를 독점 공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카드고릴라는 다양한 금융 재테크 정보를 유튜브, 웹사이트, 뉴스레터, 각종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공식 유튜브 구독자는 4만명을 넘었을 정도”라며 “그 동안 다양한 채널에서 선보였던 카드고릴라의 콘텐츠를 신한은행 쏠(Sol) 앱에도 제공하게 되어 영광이다. Hey Young 플랫폼이 20대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