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패키지는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엔진오일 및 에어컨 필터를 추가 비용 없이 1회 교체 받을 수 있다. 수리비 20% 상시 할인 혜택과 함께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공항 셔틀 및 여행 기간 동안 차량 주차 등이 가능한 에어포트 서비스(차량 점검 제외)가 제공된다.
프리미엄 패키지는 스탠다드 패키지 혜택에 파워트레인 보증수리가 더해진다. 파워트레인 수리한도는 1000만원이며, 건당 10만원의 자기부담금이 나온다. 프리미엄 패키지는 총 주행거리가 20만km 이내인 경우 구독할 수 있다.
오는 14일까지 사전체험단 200명을 모집해 초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공식 출시는 내년 하반기께 예정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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