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코스피가 27일 이틀 연속 최고점을 새로 쓰며 랠리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54포인트(0.29%) 오른 2633.45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2625.91)를 하루 만에 다시 썼다.
장중 최고치로는 아직 지난 25일(2642.26) 기록이 남아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1포인트(0.04%) 내린 2624.80에 약보합 출발해 오후 들어 강세를 보였다.
아울러 이날 코스닥은 전장보다 11.03포인트(1.26%) 오른 885.56에 거래를 마쳤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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