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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출입 물량 제자리, 금액은 하락...교역조건은 개선세 지속 - 한은

기사입력 : 2020-11-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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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10월 수출입 물량은 제자리 수준이나 금액으로는 다시 하락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역조건은 개선세가 10월에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한국은행은 25일 10월 수출물량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3%, 수입물량지수는 4.3%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수출물량지수가 13.4% 증가에서는 크게 후퇴한 것으로 석탄및석유제품, 기계및장비가 감소한 반면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화학제품 등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금액지수는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증가했으나 석탄및석유제품, 기계및장비가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3.5% 하락했다.

수입물량지수는 제1차금속제품, 석탄및석유제품 등이 감소했으나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기계및장비 등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4.3% 상승했다.

수입금액지수는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기계및장비 등이 증가했으나 광산품, 석탄및석유제품 등이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6.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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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입가격이 -10.6%, 수출가격 -3.7%로 수입가격이 더 큰 폭으로 하락해 전년동월대비 7.6% 상승했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물량지수가 0.3% 상승하고 순상품교역조건지수도 7.6% 상승해 7.9%를 나타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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