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이달 23일까지 건강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9%나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관련 상품 할인에 나섰다.
KF-94 마스크와 손소득제 등 수요와 커진 위생용품 세트도 저렴하게 마련했다. 아모레 선물세트 바디&훼이셜스페셜호(2만4900원, 바디워시 500g*2, 비누 80g*2, 클렌징폼 150g), LG 히말라야 핑크솔트 선물세트 41호(4만1900원, 샴푸 500ml*2+200ml, 바디워시 500ml+200ml, 치약 100ml*2, 비누 90g*3)는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50%와 30% 할인해준다.
올해 처음으로 등장한 마스크세트인 애경 랩신선물세트 고급형(4만9900원, KF94 마스크 10매, 핸드워시 250ml*2, 손소독티슈 60매, 새니타이저 겔 500ml, 60ml*2)과 LG 우리가족지킴이 16호(1만6900원, 비말마스크 10매, 손소독티슈*2, 비누*2, 핸드워시)는 각각 5+1에 판매한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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