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주최한 '2020 한국금융 투자포럼 : 코로나 이후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우수한 방역 조치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국금융신문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포럼을 개최하고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동시에 은행연합회 현장에서 발표하는 연사들과 취재진의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시행했다.
먼저, 포럼 행사장 입장 전에 코로나19 문진표를 작성하고 체온 체크를 하게 했으며 좌석의 경우 2인 테이블에 한 명씩 앉게 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켰다.
또한 강연 후에 진행된 패널 토의에서는 가림판을 이용, 모든 패널 강연자가 앞을 보고 발언할 수 있도록 조치해 코로나19에 대한 걱정 없이 포럼을 마쳤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