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서울·경기, 강원영서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기가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전국은 구름이 많겠다.
장마가 잠시 주춤하자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에서 27℃,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35℃가 되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금요일(14일)부터 일요일(16일)까지 장마전선이 다시 형성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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