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대한상공회의소가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후보기업을 모집한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우수 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간 인력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단순 재무실적 중심의 정량 평가 뿐만 아니라 최고경영자 비전, 성장 가능성, 직원추천율, 워라벨, 승진기회, 복지 등 8가지 정성 평가도 병행해 선정한다.
2018년 565개사, 2019년 639개사가 선정됐다.
후보 모집은 오는 31일까지 대한상의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선정결과는 11월 발표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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