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버거킹은 오는 5일까지 프리미엄와퍼 3종을 각 3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메뉴는 통새우와퍼, 할라피뇨와퍼, 치즈와퍼 3종으로, 통새우와퍼의 단품 정가는 6900원, 할라피뇨와퍼 단품 정가는 6700원, 치즈와퍼 단품 정가는 6500원으로 정가 대비 최대 43%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통새우와퍼는 직화로 구워 불맛 가득한 100% 순쇠고기 패티에 통통한 갈릭페퍼 통새우와 스파이시 토마토소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버거킹의 대표 메뉴이다. 할라피뇨와퍼는 버거킹 와퍼에 새콤 매콤한 할라피뇨가 어우러져 색다른 감칠맛을 선사한다. 치즈와퍼 역시 쇠고기 패티에 고소한 치즈 2장을 더한 클래식한 맛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와퍼 패티, 치즈, 야채 등 속재료(컨디먼트)를 추가하는 버거킹 컨디먼트 서비스를 활용하면 보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딜리버리 매장과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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