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동면 양산사송택지개발지구 B-5BL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993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행·시공사는 태영건설이다.
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날 2개 전용면적 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가장 높은 가점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84A㎡로 32.29점이었다. 이 전용면적 청약 가점 범위는 27~60점이었다.
이어 84B㎡ 32.03점이었다.
단지 분양가는 3억7200만~3억75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전용면적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정당 계약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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