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 중소형 전용면적 평균 청약 당첨 가점은 ‘62.68점(해당 지역 기준)’이었다. 부산시 부산진구 진남로587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762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공사는 KCC건설이다
2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전날 6개 중소형 전용면적 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가장 높은 가점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84A㎡로 65.81점이었다. 이 전용면적 가점 범위는 63~72점이었다. 이어 84B㎡ 63.90점, 73A㎡ 63.45점, 73B㎡ 62.00점, 59A㎡ 61.92점, 59B㎡ 59.00점이었다.
단지 분양가는 3억6860만~6억139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전용면적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정당 계약은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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