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과의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OK저축은행 페이스북은 당월 팔로워 수 30만 명을 돌파하며 저축은행 업계 최다 팔로워를 확보했다.
OK저축은행 페이스북은 특색있는 콘텐츠를 끊임없이 자체 생산하며 고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일상 생활에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기발하고 톡톡 튀는 콘텐츠는 중독성이 높다는 평을 듣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이 같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큰 효과를 얻고 있다. 저축은행에 대한 친밀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도 함께 받고 있다.
유튜브 계정은 2017년부터 운영 했으며 재기발랄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며 고객들과 소통해왔다. 단일 영상으로 조회수 1000만 뷰를 기록했다. 지난 1월에는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받기도 했다.
OK저축은행은 매월 마지막 주에 캐릭터 ‘읏맨’ 굿즈를 활용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하고 있다. 오는 6월 7일까지 OK저축은행 페이스북에서는 읏맨 쿠키세트를 전달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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