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플랫폼 넥펀은 간편결제 플랫폼 SSG페이 금융-투자 파트에 입점해 SSG페이에서도 투자가 가능해졌다고 25일 밝혔다.
넥펀은 자동차를 주력 상품으로 하며, 법인 상사만을 차주로 한다. 투자자 개인의 자금운용 가능 기간에 맞게 투자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연평균 15.74%에 이르는 수익률을 장점으로 한다. SSG페이에서 오픈하는 상품도 이와 같은 넥펀의 장점을 그대로 반영할 예정이다.
SSG페이의 파트너사가 된 넥펀은 이번 입점을 통해 SSG페이의 넓은 회원 인프라를 활용하는 동시에 P2P금융 활성화, 자체 브랜딩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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