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대우건설이 2018년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올해 채용인원은 100여명이며, 접수기간은 이달 18일부터 10월 9일 자정까지다. 접수는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모집부문은 시공·사업관리에서 ‘토목·건축·기계·전기’ 부문과 경영·사업관리에서 ‘사업·경영지원·재무·안전’ 부문으로 해당 모집부문 관련 전공자가 지원 가능하다. 모집부문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안전부문은 관련 자격증이 필수로 요구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당사의 인재상인 도전과 열정, 자율과 책임에 맞는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며 “지원부문을 확인하여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곳에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및 면접전형으로 이루어지며, 최종합격자는 2018년 1월 입사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