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
- 성장성(미국/인니 신증설로 대형 크랙커 3 -> 5개)
- 저평가 매력(악조건 속에서 분기 5000억원 이상 순이익 기록 vs. 시가총액 12.6조원)
- 한국업체의 공격적인 메모리 반도체/OLED 투자로 매출 고성장 전망
- SK하이닉스의 청주 공장 조기 가동 전망에 따른 특수가스의 안정적 공급처 확보
◇ 한솔케미칼
- 하반기 반도체 소재(과산화수소 및 프리커서) 매출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
- 반도체, 디스플레이 신규 생산 라인 증설 효과로 매출 비중 30~40% 차지하는 반도체 과산화수소 부문의 출하 증가 예상
- 퀀텀닷 TV 판매 부진 반영해 향후 당사 퀀텀닷 소재 출하량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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