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6∼7일 BIS회의 참석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오는 6∼7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정례 'BIS(국제결제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한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주열 총재는 회의에서 BIS 회원국의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주열 총재는 5일 출국해 회의일정을 마치고 오는 9일 귀국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