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37분 현재 국고3년 7틱 하락한 110,32, 10년선물은 20틱 하락한 129.90이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을 51,179계약, 10년 선물은 4,096계약 순매도 중이다.
이 날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예상보다 다소 높은 실질 GDP와 전일 과하게 상승한 채권가격에 따른 조정수준이라는 평가다. 이 후 모멘텀 기다리며 횡보 중이다.
오전 10시를 지나며 시장엔 우한 폐렴 환자 3명 확진돼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송 중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곧바로 거짓으로 판명이 났지만 어제에 이어 오늘도 루머가 횡행하는 혼탁한 양상이다.
우한 폐렴과 관련하여 한국시간 11시부터 중국 보건당국의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다.
금리로 보면 1.41%예상을 했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응찰액은 2.48조원으로 발행액 2,30조원과 별차이가 없어 약한 수요를 대변하는 모습이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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