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해 5개 단지, 866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이하 도정)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2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첫 수주 사업장은 ‘장위 6구역 주택 재건축’이다. 지난해 4월 시공권을 확보한 이곳 공사비용은 3232억원이다.
7월에도 1곳의 사업장을 수주했다. 공사비 1459억원 규모의 ‘괴정 3구역 주택 재개발’이 해당 사업장이다.
12월에는 3곳의 사업장 시공권을 확보했다. ‘대전 태평 5구역 주택 재건축’, ‘창원 가음 4구역 주택 재건축’, ‘고척 4구역 주택 재개발’이 이 시기에 수주한 사업장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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