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선물세트는 ‘살 때는 가성비, 줄 때는 가심비’를 중시하는 추세에 따라 전 제품을 1~2만 원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카스텔라, 마카롱 등을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알차게 담아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다. 대표 제품인 ‘흑미 카스테라’는 건강한 식재료로 최근 인기가 높은 흑미와 흑임자를 넣은 이색 카스텔라다.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살린 건강한 맛으로, 디저트를 즐기는 어른들께 선물하기 좋다. ‘초코 파운드&가나슈 쿠키 세트’는 달콤한 초코와 새콤한 크랜베리로 맛을 낸 미니 사이즈 초코 파운드와 가나슈 쿠키를 함께 구성해 티타임용 선물로 활용도가 높다. 은은한 맛의 클래식 카스텔라와 바삭한 요거트 웨이퍼를 담은 ‘카스테라&웨이퍼 샌드 세트’ 등 뚜레쥬르 스테디셀러 제품들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합리적인 뚜레쥬르 새해 선물을 나누며 2020년 새해의 풍요로움, 건강, 평안 등 따뜻한 마음을 전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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