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슈어테크 기업 보맵㈜(대표 류준우)이 설 연휴 동안 ‘운전자보험’ 보험료 전액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맵이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는 운전자보험은 ▲교통상해사망보험금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 ▲벌금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담보를 보장한다.
특히, 자동차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운전자의 행정.형사적 책임을 보장하고 있어 설 연휴 기간동안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이다.
한원진 보맵 마케팅이사는 “손해보험협회와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평일 대비 설 연휴 첫날 사고건수는 35%, 교통사고 부상자는 58%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보맵 회원들이 귀성, 귀경길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고, 이벤트 참여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맵 보험마켓에는 1일 운전자보험 외에도 귀가안심보험, 여행자보험, 반려견보험, 골프보험 등 생활밀착형 보험이 있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생활의 위험을 쉽게 관리하고 대비할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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