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DMC 금호 리첸시아’ 평균 청약 당첨 가점은 ‘63.57점’이었다.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290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5개동, 전용면적 16~84㎡, 총 450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266가구다. 평당 평균 분양가는 2100만원대다.
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 6일 65 전용면적 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가장 높은 당첨 가점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16㎡로 67.00점(1순위 해당 지역 기준)었다. 이어 59A㎡ 64.63점, 59B㎡ 63.17점, 84㎡ 62.56점, 74㎡ 60.47점을 기록했다.
단지 분양가는 1억8850만~4억414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전용면적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정당 계약은 정당 계약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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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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