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대표이사 사장 이태운)은 3일(화)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의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하는 한국의경영대상은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이해관계자인 고객, 직원, 협력사, 주주, 지역사회가치를 증대시키고 궁극적으로는 대내외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DB생명은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패널제도 운영 △보이는 ARS △보험약관이해도 평가 업계 최다 6회 우수등급 획득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4회 연속 우수 콜센터 인증 획득 등을 통해 고객중심경영을 인정받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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