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인 그녀는 지난 2014년 방송을 통해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을 찍는다"라며 자신의 성공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지난 4월 진재영은 초원같은 마당, 화장실과 연결된 수영장 등 쇼핑몰 성공을 입증하는 집 공개로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당시 스튜디오에 있던 유세윤은 "외국인 줄 알았다"라며 감탄을 전했고, 시청자들 역시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성공 이후 행복을 찾은 그녀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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