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안상사 관계자는 “해당 사이트에는 전국 중고차 매물과 자동차 딜러들이 실제로 거래하는 금액들이 제시돼 있으며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헛걸음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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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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