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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현대건설·대림산업, 한남3구역 조합에 입찰제안서 제출

기사입력 : 2019-10-18 14:59

(최종수정 2019-10-20 20:04)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강북 재건축 최대어' 한남3구역에 건설기업 빅3가 모두 뛰어들었다. GS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이다.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18일 오후 2시 시공사 최종 입찰을 마감했다.

확인 결과, GS건설·현대건설·대림산업이 조합 측에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재개발 단지는 총 사업비 7조, 건설 세대수 5800여가구, 백화점 매장과 복합상가시설 입점이 예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공사 선정은 오는 12월 과반득표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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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CEO, 배원복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대표이사. 사진=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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