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16일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빌딩에 위치한 동양생명 본사에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국제개발협력 NGO 단체인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해외 에너지 빈곤국 어린이들을 위한 ‘수호천사 나눔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호천사 나눔키트 만들기’는 본사 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점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완성된 나눔키트는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에너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 어린이 2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양생명은 ‘수호천사 나눔키트 만들기’ 뿐만 아니라 ‘신생아 모자뜨기’, ‘수호천사 착한가방 만들기’ 등의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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