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대표 라이머 아내이자 세계적으로 통역을 뻗어가고 있는 안현모가 방송 출연을 할 때마다 이슈를 모으고 있다.
안현모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어를 잘하는 비법'에 대한 질문에 답해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당시 안현모는 "뭐든 좋아하면 잘하게 된다. 재밌어지면 시키지 않아도 하게 된다"라며 남다른 영어 비결을 밝혔다.
한편 안현모는 '어벤져스', '방탄소년단' 등 전 세계를 장악한 인기 콘텐츠 통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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