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당선작 전시회는 제주연수원을 시작으로 MG인재개발원(천안)을 거쳐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서울 강남구)에서 다음 달 29일까지 진행된다.
최우수작품은 퇴근길 새마을금고의 광고가 상영되는 도심의 장면을 표현한 ‘퇴근길(김수진)’이 차지했다. 우수작은 ‘새마을금고 사랑(조은희)’, ‘MG에서의 휴식(이미정)’, 가작은 ‘장맛이 익어가는 가을(이연숙)’, ‘좀도리운동(최병진)’, ‘푸른꿈을 펼쳐라(김현숙)’이 차지했다. 이외 장려상 44점이 선정됐다.
최우수작품(1명)에는 200만원, 우수작(2명)과 가작(3명)에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장려상(44명)은 각 10만원 등 총 50명에게 99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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